카테고리 : 드라마
출연진 : 타미카 섀넌 스티븐 웨슬리 그린
크리에이터 : 제임스 슈뢰더
줄거리 :
어제를 기억하지 못할때 브이로그 기록은 유용하다는 걸 보여주기도 한 영화. 니콜 키드먼의 불안정한 캐릭터 연기는 언제나 옳다. <런던 러브스토리>에서 펑크 록의 패션을 하고 나온 걸 보고 깔깔댔지만 역시 불안정한 캐릭터 연기가 좋다.밝고 사랑스러운 날에 개봉하기에는 굉장히 심오하고 어려운 영화이지만 니콜 키드먼, 줄리안 무어, 매릴 스트립 등 주인공 3명의 폭발적인 연기를 감상하는 것 만으로도 괜찮은 영화에요. 디 아워스에 출연하는 3명의 헐리우드 여배우 중 '버지니아 울트'역의 니콜 키드먼의 미국 아카데미... 공포 영화 Excision을 시작으로 2017년 Campfire Creatures: The Skull of Sam, 2018년 Post millennial, 2019년 Ray Sparks, 2021년 La fuerza del Destino 등 단편영화에 꾸준히 출연했다. 니콜이 대중들에게 인상을 남긴 작품은 유명한 Skam 시리즈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방영된 Skam España에서 누라(Noora)역을 맡은... 영화를 보면서 힘든 만큼 아름답게 그려질 결말을 기대했는데 사랑과 전쟁의 서사가 가슴 아리는 슬프고 깊은 감동으로 마무리되네요. 두 남녀의 뜨거운 러브 스토리!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아름다운 영화 니콜 키드먼과 주드 로의 매력 속에 빠져들게 되는 영화 함께 하시길 추천해요.오늘은 조나단 글레이저 감독 니콜 키드먼 주연의 영화 탄생(Birth)을 보았습니다. 제61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된 이 작품은 개인적으로 올해 최고의 작품이라고 생각하는 '존 오브 인터레스트'의 감독인 조나단 글레이저의 2번째 장편영화로 2004년 미국에서 개봉한 작품입니다. '존...